美 국방부, '전시 체제' 전환…사드 요격탄 생산 4배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방산 생산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전시 체제(Wartime footing)'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5일(현지 시간)록히드 마틴과 BAE 시스템즈와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에 탑재되는 탐색기 생산량을 기존 대비 4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9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3.1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223925859atjz.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방산 생산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전시 체제(Wartime footing)'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5일(현지 시간)록히드 마틴과 BAE 시스템즈와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에 탑재되는 탐색기 생산량을 기존 대비 4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요격 능력을 단기간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또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과 별도 협의를 통해 육군 전술 미사일 시스템(ATACMS)을 대체할 차세대 정밀 타격 무기인 PrSM(정밀타격미사일)의 생산 확대에도 나섰다.
PrSM은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핵심 전력으로, 향후 미군의 지상 타격 전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수품 공급망 강화도 병행된다. 허니웰은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각종 핵심 부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향후 수년간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군수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개장 전 거래에서 록히드 마틴 주가는 0.3% 상승했고, 허니웰은 1.39%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