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영범, ‘선배’ 황선우 제쳤다…AG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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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19·강원특별자치도청)이 황선우(22·강원특별자치도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해 3월 자유형 100m에서 처음 황선우를 제친 김영범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영범과 황선우는 26일 오전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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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19·강원특별자치도청)이 황선우(22·강원특별자치도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소속팀 선배 황선우는 48초30으로 0.13초 뒤져 2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자유형 100m에서 처음 황선우를 제친 김영범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 47초39엔 미치지 못했다.
경기 후 김영범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기록 면에서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기록을 점차 단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계 훈련 때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감이 있다. 내일 자유형 200m 경기에서도 조금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황선우는 48초30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경기는 기록적인 면에서 70% 정도 만족하는 레이스였다”며 “아직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기에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6개월 동안 47초대 진입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 출전한다”며 “현재 몸 상태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범과 황선우는 26일 오전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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