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사남’ 역대 매출 1위, 한우 쫑파티 계산대 앞에서도 함박웃음”(유퀴즈)

서유나 2026. 3.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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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화기애애한 '왕사남' 쫑파티 분위기를 전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에 등극한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을 축하 받았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한명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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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지태가 화기애애한 '왕사남' 쫑파티 분위기를 전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에 등극한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을 축하 받았다. 유지태는 프로필에 붙은 황금 트로피를 확인했냐는 질문에 "확인했다. 친구들이 보내주는데 너무 뿌듯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3위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1위는 너무 높아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는 "매출 순위로 저희가 1등할 거라더라. 예전이랑 티켓값이 달라져서"라고 자랑도 더했다.

바로 전날 '왕과 사는 남자' 쫑파티를 하고 왔다는 유지태는 축제 분위기 아니었냐는 말에 "이런 분위기를 또 겪을 수 있을까. 살면서 이걸 또. 한우 막 먹고 '얼마 썼어요'라고 하는데 다들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이렇게 계속했으면 좋겠더라. 흥행 작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한명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 누적 매출 1위에 올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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