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부친 시한부 고백 눈물 “간담도암 말기‥시간 얼마 안 남아”(유퀴즈)

서유나 2026. 3. 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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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택이 아버지의 투병을 고백했다.

이날 윤택은 부모님이 언급되자 "우리 아버지는 간담도암 말기시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며 시한부 사실을 고백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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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윤택이 아버지의 투병을 고백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6회에는 15년째 자연인을 찾아 헤매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택은 부모님이 언급되자 "우리 아버지는 간담도암 말기시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며 시한부 사실을 고백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윤택은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 정도다. 세상에 영원한 게 없겠지만 본인이 편안히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는 자연인이다'를 하면서 우리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도 ''나는 자연인이다' 아세요? 윤택이가 내 아들이에요'라고 하신다"며 "절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신 시간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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