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CEO' 사이먼킴, 美 사로잡은 비결 "한국 情 상업화, 무한 리필"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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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이먼 킴이 연 매출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사이먼 킴이 출연했다.
이날 한국식 바비큐로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CEO 사이먼 킴이 등장했다.
사이먼 킴의 한국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8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지난해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세계 10위, 북미 1위로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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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CEO 사이먼 킴이 연 매출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사이먼 킴이 출연했다.
이날 한국식 바비큐로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CEO 사이먼 킴이 등장했다. 유재석이 "한식의 인기가 대단하다던데"라고 묻자, 사이먼 킴은 "제가 봤을 땐 사상 초유다. 뉴욕에서 한식의 위상이 대단한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사이먼 킴의 한국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8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지난해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세계 10위, 북미 1위로 선정됐다고.



이에 대해 사이먼 킴은 "2호점을 마이애미에 냈다. 아시아 식당 기준이 아니라 미국 전체 스테이크 하우스 중 1등이 코리안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게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먼 킴은 "한 달 전에 식당 예약을 오픈하는데, 보통 15초 안에 예약이 마감된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비롯해 데이비드 베컴, 리오넬 메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고든 램지 등이 방문했다고. 특히 베컴은 한 달에 한 번 방문하는 단골이었다.
레스토랑 직원은 800명, 매출은 1,000억 정도라고. 사이먼 킴은 "13살 때 뉴욕으로 가게 됐다"라며 어머니가 뉴욕에서 한식당을 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 기네스 펠트로 등이 방문했다고. 사이먼 킴은 "그때 가능성을 봤다"라고 밝혔다.



10년간 레스토랑 오픈을 목표로 많은 일을 한 사이먼 킴은 인종차별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사이먼 킴은 "안 해본 포지션이 없었다. 홀을 관리하는 매니저 일을 오래 했는데, 젊은 나이의 동양인 남자가 매니저를 하다 보니, 해프닝이 많았다"라며 "타임스퀘어 고급 식당의 매니저로 있었는데, 한 테이블이 고가의 와인을 주문했다. 그래서 손님에게 와인을 가져갔는데, 절 보더니 '백인이 와인을 따줄 수 있냐'고 하더라. 억장이 무너졌다"라고 털어놓았다.
레스토랑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한 상 차림 구성. 사이먼 킴은 "저희 식당이 생기기 전에도 코리안 바비큐는 유명했다. 근데 미국 사람들 사이에선 '한식당에 갈 거면 한국 친구랑 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시킬 줄 안다고. 그래서 '잘못될 수 없는' 메뉴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구성이 78달러(약 11만 원). 한국의 정을 상업화시키기 위해 반찬, 밥 찌개는 무한 리필"이라며 "해보니 남긴 남더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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