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우리은행에 53-51 승리 …선두 KB 0.5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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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2위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 선두 청주KB를 0.5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하나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2025-26시즌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3-51로 이겼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2위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18승9패를 기록, 23일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혔던 KB(19승9패)와의 차이를 반 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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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2위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 선두 청주KB를 0.5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하나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2025-26시즌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3-51로 이겼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2위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18승9패를 기록, 23일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혔던 KB(19승9패)와의 차이를 반 경기로 좁혔다.
하나은행은 3경기를, KB는 2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정규리그 1위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12승16패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밖인 5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에선 진안이 12점, 정예림이 11점, 박소희가 10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4쿼터 막판까지 하나은행이 51-48의 근소한 리드를 잡았을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막판 뒷심이 좋았던 건 하나은행이었다. 하나은행은 수비력으로 우리은행의 막판 공세를 봉쇄했고 경기 종료 7.4초 전 정예림이 정확한 골밑 슛으로 득점, 추격을 따돌리고 2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23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한 명에게만 의존하느라 승부처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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