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경북서 李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41.9%·부정 44.7%…오차범위 내 ‘팽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가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9%, 부정 평가는 44.7%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가 유보 응답자 13.4%…지역별로도 표심 갈려

경북도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가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9%, 부정 평가는 44.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2.8%포인트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잘 모르겠다'며 평가를 유보한 응답은 13.4%였다.
응답 항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는 '매우 잘함'이 24.5%, '잘하는 편'이 17.3%로, 부정 평가는 '매우 잘못함'이 28.3%, '잘못하는 편'이 16.4%를 각각 기록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세대와 지역, 지지 정당에 따라 국정수행 평가가 확연히 엇갈렸다.
긍정 평가는 연령대별로 40대(56.8%)와 50대(46.4%)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북 북부권(45.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1.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만 18~29세(51.7%)와 70세 이상(54.3%) 고령층에서 과반을 넘겼다. 또한 성별로는 남성(48.1%)에서 부정 응답이 높았으며,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64.1%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상북도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22~23일(2일간) △대상: 경상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8.1%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경북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