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의 마지막 우승 도전이 무너진다...골든스테이트 무디, 왼쪽 슬개건 파열로 잔여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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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핵심 윙맨 모제스 무디(23)마저 잃으며 부상 위기가 극에 달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부상자 명단은 처참한 수준이다.
지미 버틀러가 지난 1월 ACL 파열로 시즌을 마쳤고, 스테픈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3경기째 결장 중이다.
연이은 부상 여파로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23경기에서 16패를 당하며 서부 콘퍼런스 10위(34승 38패)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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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가는 모제스 무디.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aniareport/20260325211657030gsro.jpg)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무디가 왼쪽 슬개건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 및 재활로 잔여 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디는 24일 댈러스전 연장 막판 속공 덩크슛 시도 중 왼쪽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다. 오른쪽 손목 부상 복귀전에서 23득점 3스틸로 맹활약하던 중 당한 비접촉 사고라 아쉬움이 더 크다.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다음 시즌 초반 합류도 불투명하다.
골든스테이트의 부상자 명단은 처참한 수준이다. 지미 버틀러가 지난 1월 ACL 파열로 시즌을 마쳤고, 스테픈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3경기째 결장 중이다. 주전 센터 알 호포드마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해 사실상 핵심 전력 전체를 잃은 상황이다.
연이은 부상 여파로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23경기에서 16패를 당하며 서부 콘퍼런스 10위(34승 38패)로 추락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무디의 부상에 "복귀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던 중 이런 불운이 닥쳐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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