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NC 9-1 제압…창단 4경기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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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4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
개막 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했던 울산은 이날 창단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장원진 감독은 "새로 출범한 시민구단으로서, 선수들과 함께 창단 첫 승을 만들어 뜻깊다"면서 "오늘의 창단 첫 승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기뻐했다.
이어 "첫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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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4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
울산은 2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26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개막 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했던 울산은 이날 창단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울산은 박제범이 3안타로 맹활약했고, 변상권과 김동엽, 예진원이 각각 2안타씩을 기록했다. 김수인은 5회 초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첫 승 기념 축포를 쐈다.
선발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92구 1실점 2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장원진 감독은 "새로 출범한 시민구단으로서, 선수들과 함께 창단 첫 승을 만들어 뜻깊다"면서 "오늘의 창단 첫 승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기뻐했다.
이어 "첫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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