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NC 9-1 제압…창단 4경기 만에 첫 승

안영준 기자 2026. 3. 25.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4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

개막 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했던 울산은 이날 창단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장원진 감독은 "새로 출범한 시민구단으로서, 선수들과 함께 창단 첫 승을 만들어 뜻깊다"면서 "오늘의 창단 첫 승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기뻐했다.

이어 "첫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승리를 달성했다.(울산 웨일즈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4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

울산은 2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26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개막 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했던 울산은 이날 창단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울산은 박제범이 3안타로 맹활약했고, 변상권과 김동엽, 예진원이 각각 2안타씩을 기록했다. 김수인은 5회 초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첫 승 기념 축포를 쐈다.

선발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92구 1실점 2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장원진 감독은 "새로 출범한 시민구단으로서, 선수들과 함께 창단 첫 승을 만들어 뜻깊다"면서 "오늘의 창단 첫 승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기뻐했다.

이어 "첫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