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또 넘어선 김영범‥"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영 단거리 기대주 김영범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 리포트 ▶
예선 전체 1위로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김영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황선우와 나란히 경기에 나섰는데요.
초반 50m를 2위로 통과한 김영범은 막판 접전 끝에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선배 황선우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3월 자유형 100m에서 처음 황선우를 제친 데 이어 47초 39로 새로운 한국기록까지 썼던 김영범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출전도 확정해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팀] "개인전 메달을 목표로 하고 (아시안게임) 나가는 건 처음이지만 준비 잘 돼 있다 생각하고 기대가 되고 꼭 금메달 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 자유형 800m에 출전한 한다경은 8분35초62의 기록으로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 기록을 6개월 만에 갈아치웠고,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은 자유형 1500m에 이어서 자유형 8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영상취재 : 김신영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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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김신영 / 영상편집 : 김민호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027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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