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합동 단속...2시간 만에 4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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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의 난폭, 불법 운전.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합동 단속에 벌였는데, 단 2시간 만에 43건이 적발됐습니다.
최근 배달 라이더의 불법, 난폭운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집중단속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도 2시간만에 교통법규 위반 30건, 안전 기준 위반 7건 등 모두 43건이 단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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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토바이의 난폭, 불법 운전.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합동 단속에 벌였는데, 단 2시간 만에 43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의 단속은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이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소 교통 민원이 많은 청주의 한 도로입니다.
경찰이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일일히 멈춰세우고 시청에선 불법 개조 여부와 배기소음량을 측정합니다.
<현장음>
"0.4데시벨 초과하신 거거든요? 저희가 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확인증을 써주셔야 해요."
소음 뿐만 아니라 기울어진 번호판, 헬맷 미착용에 대한 단속도 진행됩니다.
충북경찰청과 청주시청,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단속현장.
최근 배달 라이더의 불법, 난폭운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집중단속이 진행됐습니다.
실제 지난해 말 청주 내덕동에서 어린이 두 명을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 라이더 A씨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성 /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대리
“오늘 같은 경우에는 이륜차 불법 개조나 등화 장치 개조, 번호판 훼손 아니면 번호판 꺾이는 사례 같은 걸 지금 단속을 하고 있고...”
이번 단속에서도 2시간만에 교통법규 위반 30건, 안전 기준 위반 7건 등 모두 43건이 단속됐습니다.
<인터뷰> 안희종 / 충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
“가벼운 법규 위반 행위는 계도하지만 신호 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벌점과 함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기자>이환
“이륜차는 사고가 나면 부상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찰은 연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CJB 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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