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갑근·윤희근 '보이콧'...민주당은 본경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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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또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가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본경선 후보자 등록을 보이콧했기 때문입니다.
윤갑근, 윤희근 예비후보가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본경선 후보자 등록을 보이콧 한 것입니다.
두 예비후보는 김수민 예비후보에게 주어지는 청년/여성 가산점을 놓고 경선룰 변경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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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또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가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본경선 후보자 등록을 보이콧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늘(25)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정가종합, 안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이 또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윤갑근, 윤희근 예비후보가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본경선 후보자 등록을 보이콧 한 것입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경선 진행을 위해 충북지사 본경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으나 두 후보 모두 등록을 유보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김수민 예비후보에게 주어지는 청년/여성 가산점을 놓고 경선룰 변경을 요구해 왔습니다.
되레 지각 등록을 한 김 예비후보가 패널티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녹취> 윤희근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 (지난 23일)
"저도 정치 신인으로서의 가점이 있어요. 그러나 저도 그거 내려놓을 테니까 이 장에 들어오겠다고 그러면 그런 거 포기하고 내려놓고 당당하게 붙자..."
결국 김 예비후보만 홀로 후보자 등록을 마쳐 기호 2번을 부여받았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내일(오늘) 중앙당의 경선룰 변경 수용 여부 등 최종의견을 받아 보고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막을 올렸습니다.
대상은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한범덕 등 4명의 예비후보입니다.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실시되는 본경선은 중앙당 공관위가 주관해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선거인단 30%, 안심번호선거인단 70%가 반영되는 만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후보별 정책대결도 치열합니다.
먼저 노영민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안에 삼성 유치 MOU를 체결하고, 충북주식회사 설립, 복합의료클러스터 오송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충북특별중심도 건설로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청주국제공항에 신수도권 관문공항 프로젝트를 펼치겠다는 각오입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을 1호 공약으로, 충북 창업펀드 2천억 원 조성, 충북 재기창업 지원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범덕 예비후보는 K-국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K-광역교통 허브 물류 구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상위 득표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이 치러집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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