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아신전’ 잇는 강렬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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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측은 최근 배우 전지현이 연기한 주인공 '권세정'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베일을 벗겼다.
전지현은 이번 복귀작으로 '군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래도 연상호 감독님의 '찐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의 첫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2026년 최고의 기대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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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암살’ 이후 무려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선택한 그녀가 강인한 생존자의 리더로 변신해 극장가 평정을 예고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측은 최근 배우 전지현이 연기한 주인공 ‘권세정’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베일을 벗겼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은 이번 복귀작으로 ‘군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래도 연상호 감독님의 ‘찐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의 첫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2026년 최고의 기대 요소다. 연 감독은 전지현에 대해 “순간적인 몰입력이 굉장했고, 역시 베테랑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그동안 ‘도둑들’의 능청스러운 매력부터 ‘별에서 온 그대’의 로맨틱 코미디, ‘암살’의 묵직한 액션, ‘킹덤: 아신전’의 강렬한 눈빛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 불가한 연기를 선보여온 전지현이다. 이번 ‘군체’에서는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며 탈출을 도모하는 전략적인 리더로서, 그간 본 적 없는 차갑고도 뜨거운 카리스마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를 돕는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고수를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연상호 감독이 구축한 기괴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을 완성했다.
11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스크린을 거침없이 내달릴 전지현의 사투를 담은 영화 ‘군체’는 오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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