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서영교 "나 무서운거 이제 알았어?" 버럭
2026. 3. 25. 20:25
【 앵커 】 정치권의 화제의 말과 장면을 소개하는 정치톡톡, 정치부 정태진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 질문 】 첫 번째 키워드 바로 보지요. "나 무서운 거 몰랐냐",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인데, 또 법사위인가요?
【 기자 】 법사위는 아니고요.
새로 출범한 검찰 조작기소 국조 특위가 열리자마자 또 충돌한 겁니다.
직접 보시죠.
▶ 서영교 / 민주당 의원 - "인사말만 하세요."
▶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 "서로가 뭐 인사야 뭐 길에서도 하고 다 하시는 거고."
- "내란에 가담했던 의원…."
▶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 "내가 무슨 내란에 가담을 해요?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지금!"
▶ 서영교 / 민주당 의원 - "자 이제 제가 팩트 체크를 할게요."
▶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 "인사말인데 뭔 팩트체크를 해요?"
▶ 서영교 / 민주당 의원 - "신동욱 의원! 이제 그만 해요!"
▶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 "무서워서 하겠나"
▶ 서영교 / 민주당 의원 - "나 무서운 거 이제 알았어?"
인사말은커녕, 설전만 오갔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영상구성 : 김민지 김상진 그래픽 디자인 : 김수빈 PD : 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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