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전국 행복나눔 시낭송 대회’ 성료

임훈 기자 2026. 3.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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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문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대회장인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는 "시낭송은 봄의 꽃망울이 터지듯 우리 마음을 열어주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장애와 비장애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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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700만 원… 대상 강준영 씨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문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대회장인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는 “시낭송은 봄의 꽃망울이 터지듯 우리 마음을 열어주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장애와 비장애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자폐성장애인 강준영 씨가 뛰어난 표현력과 감동적인 낭송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김미경 윤영원 씨가 받았고, 은상은 박종현 박진우 전선화 이고이 제시현 씨가 차지했다. 동상은 박순환 윤평실 김효숙 박제영 오석우 천수민 씨에게 돌아갔다. 행사는 시읽는문화가 진행을 맡았으며 시상금 700만 원은 부산진구 서면 눈사랑안과의원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감동이 어우러지며 큰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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