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제34대 회장 연임…3년 임기

임훈 기자 2026. 3.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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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기사협회 34대 협회장에 김종태(사진 오른쪽) 현 협회장이 선출됐다.

행사는 김종태 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유공 해기사 공로패 시상,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 협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선주와 한진해운에서 근무했다.

김 협회장은 공약으로 해기사 인력 관리 플랫폼 구축, 생애주기별 취업 연계 시스템, 전문 교육 고도화, 국가전략해기사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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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기사협회 34대 협회장에 김종태(사진 오른쪽) 현 협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지난 18일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72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이번 총회는 회장 선거 일정에 따라 외부 인사 초청과 시상식을 최소화하고 대의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종태 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유공 해기사 공로패 시상,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이어졌다. 상정된 안건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활동 보고 ▷감사보고서 채택 및 결산안 ▷제34대 회장 및 비상임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다.

이날 선거는 대의원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김 협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선주와 한진해운에서 근무했다. 이후 한진해운 해무부장, 지마린서비스(옛 유수SM) 대표이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 협회장은 공약으로 해기사 인력 관리 플랫폼 구축, 생애주기별 취업 연계 시스템, 전문 교육 고도화, 국가전략해기사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취임사에서 그는 “해기사의 자부심이 국가 제도로 보장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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