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중동 전쟁 장기화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중동 전쟁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키 위한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강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피해 기업 대상 만기연장·상환유예…'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중동 전쟁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키 위한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강승준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업 현장에서 접수된 기업들의 고충과 요청사항을 집중 공유하고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물류비 상승 등 기업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지난 5일부터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특례 조치를 시행해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9일부터는 '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중동 지역 진출 및 교역 기업을 추가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증료율은 최대 0.5%p 차감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 성장축 절실한 충청… 도로·철도·하늘길 '분수령' 앞뒀다 - 대전일보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 대전일보
- 대전 떠나는 '황금알 기업'…일자리·세수 기반 동반 '흔들' - 대전일보
- 이제 접수 끝났는데…대전 선도지구 '유력설' 난무 - 대전일보
- 한화, 두산에 0대 8 완패…타선 침묵·불펜 붕괴로 스윕 실패 - 대전일보
- "주사기도, 상자도 없다"…중동發 원자재·먹거리 쇼크 - 대전일보
- 충청권, 345㎸ 송전선로 저지 총력전 - 대전일보
- 李 정부 '4대강 보' 논란 종지부 찍을까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4월 6일, 음력 2월 19일 - 대전일보
-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현역 수성·전직 귀환·새 얼굴 시험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