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대전 화재 참사 참으로 송구… 사직은 고민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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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전형적인 인재로 판단한다. 참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대전 화재 참사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겠나"라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이 "이번 참사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다음에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직서를) 제출하겠나"고 재차 물었고, 이에 김 장관은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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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전형적인 인재로 판단한다. 참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야당에 요구에 대해선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대전 화재 참사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겠나"라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한 산재 대책을 주문하자 "직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이 "이번 참사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다음에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직서를) 제출하겠나"고 재차 물었고, 이에 김 장관은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장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재가 줄지 못하는 건 여러 원인"이라며 "맞춤형 처벌이 필요한 곳과 지원이 필요한 곳을 구분하는 게 좋다"고 했다.
이후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단순한 화재로 인한 사고라고 보나"라고 묻자 김 장관은 "전형적인 인재로 판단한다. 참으로 송구하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지난 2023년 감독에서 '바닥이 미끄러운 점' 등이 지적됐는데, 유증기가 바닥에 떨어졌을 것이기 때문에 한 발 더 들어갔어야 하지 않나 안타까움이 있다"며 "허물고 지방정부, 소방, 경찰, 노동당국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종합적인 대책을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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