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네이마르-음바페 공존할 시간 부족했다" 포체티노, PSG 시절 챔스 잔혹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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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대표팀 감독이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 사령탑 시절을 떠올리며 리오넬 메시(39), 네이마르(34), 킬리안 음바페(28)라는 초호화 공격진을 하나의 팀으로 묶기에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프랑스 축구 관련 뉴스를 다루는 '겟프렌치풋볼뉴스(GFFN)'는 25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최근 프랑스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PSG 시절 세계 최고 스타 3인방으로 구성된 스쿼드를 관리한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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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대표팀 감독이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 사령탑 시절을 떠올리며 리오넬 메시(39), 네이마르(34), 킬리안 음바페(28)라는 초호화 공격진을 하나의 팀으로 묶기에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프랑스 축구 관련 뉴스를 다루는 '겟프렌치풋볼뉴스(GFFN)'는 25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최근 프랑스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PSG 시절 세계 최고 스타 3인방으로 구성된 스쿼드를 관리한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야인으로 지내다 2021년 1월 PSG에 부임했다. 당시 PSG는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로 구성된 역대급 최전방을 보유하고 있었다. 감독에겐 꿈의 공격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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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PSG는 리그 우승, 쿠프 드 프랑스 등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PSG에서의 성공의 척도로 유일하게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이 3명을 보유하고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첫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갔지만 다음 시즌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탈락하는 잔혹함을 경험했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은 1년 반만인 2022년 7월 경질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 세 핵심 축을 중심으로 탄탄하고 차별화된 팀 구조를 만들어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세 명을 함께 기용하려면 그들이 최상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줄 시스템을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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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문제는 잠재적으로 취약한 수비 구조 속에서 이 세 선수를 통합해야 했다는 점이었고, 그들에게는 다른 토대가 필요했다"면서 "따라서 우리의 구상은 수비 구조를 강화해 세 선수가 창의성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의 경우, 파리에서의 두 번째 시즌이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첫 시즌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코로나가 있었던 해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온 것이었고, 그에게는 힘든 시기였다. 그도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했더라면 스타 선수들을 유지하면서도 특정 결단을 내릴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목표 달성에 가까이 다가가 있었다"고 PSG 시절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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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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