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서울에서 강원생활도민제도 홍보, 우상호 원주 부론일반산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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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여야 후보들의 표심 공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25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 자신을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면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섰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피피티(PPT)로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원주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원주·횡성 현장 정책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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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여야 후보들의 표심 공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25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 자신을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면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섰다.
행사에 앞서 김 지사와 고성 연고인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도 열렸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피피티(PPT)로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그는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 1위, 원주 2위를 각각 기록했다”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또 인터넷으로 가입해 도내 313개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생활도민제도’와 최대 4만원의 강원상품권을 돌려받는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도 소개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원주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원주·횡성 현장 정책투어’에 나섰다.

우 후보는 “현재 60% 수준인 원주 부론산단의 입주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겠다”며 “도민이 겪는 ‘병원가기 힘든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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