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8억 제안 고려하고 있다'…맨유, '바르셀로나의 미래'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페인 신예 페르민 로페스 영입에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25일 '맨유는 페르민 로페즈 영입에 1억유로(약 1738억원)를 제시할 의사가 있다. 맨유는 수준급 미드필더 영입에 적극적이다. 페르민 로페스가 맨유의 핵심 영입 목표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르민 로페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역시 페르민 로페스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데코는 선수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매각해야 하지만 페르민 로페스는 팀의 미래에 핵심적인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대신 올모, 쿤데, 발데 등이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페르민 로페스 영입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풋볼에스파냐 등 현지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비교적 적은 선수단으로 경기를 운영해 왔지만 10번 포지션 만큼은 선수층이 두텁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선수들이 해당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올모와 페르민 로페스가 주로 그 역할을 맡았다'며 '페르민 로페스는 플릭 감독의 신뢰와 함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페르민 로페스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 여러 클럽의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고 2031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페르민 로페스는 지난 2023-24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전을 치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2경기에 출전해 19골을 터트리며 득점력도 과시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선 지난 2024년 데뷔전을 치러 A매치 5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한 페르민 로페스는 올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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