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레이 27일부터 일부 생산 중단…동희오토 생산분

양새롬 기자 2026. 3. 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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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소형차 모닝과 레이를 위탁 생산하는 동희오토가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 화재 영향으로 오는 27일부터 생산을 일부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와 자동차 부품 제조사 동희홀딩스의 합작사인 동희오토는 27일부터 모닝·레이 생산을 부분 중단하고, 4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전면 중단한다.

안전공업은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 현대위아(011210) 등에 엔진밸브를 납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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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4 모닝. (기아 제공) 2024.6.10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기아의 소형차 모닝과 레이를 위탁 생산하는 동희오토가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 화재 영향으로 오는 27일부터 생산을 일부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와 자동차 부품 제조사 동희홀딩스의 합작사인 동희오토는 27일부터 모닝·레이 생산을 부분 중단하고, 4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전면 중단한다. 4월 11일 이후 계획은 미정으로 알려졌다.

안전공업은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 현대위아(011210) 등에 엔진밸브를 납품해 왔다. 엔진밸브는 연료와 공기의 유입, 배기가스 배출을 제어하는 필수 부품으로 완성차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안전공업은 연간 엔진밸브 생산량이 7000만 개가 넘는 곳으로 현대차그룹의 핵심 공급사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 20일 오후 화재로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가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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