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학생 시절 16명에 '집단 구타' 당했다…"친구들까지 소환"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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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학창 시절 겪었던 영화 같은 집단 구타 위기 상황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미방분 영상에서 양상국은 고등학교 시절 음성사서함으로 성사된 3대 3 미팅 에피소드를 꺼냈다.
양상국은 "우리를 잡으려고 일진 16명이 노래방을 다 뒤졌다"며 "결국 인근 산으로 끌려가게 됐다"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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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학창 시절 겪었던 영화 같은 집단 구타 위기 상황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특유의 사투리와 입담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미방분 영상에서 양상국은 고등학교 시절 음성사서함으로 성사된 3대 3 미팅 에피소드를 꺼냈다. 한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미팅 상대 여성 중 한 명이 지역 일진 짱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위기가 시작됐다. 양상국은 "우리를 잡으려고 일진 16명이 노래방을 다 뒤졌다"며 "결국 인근 산으로 끌려가게 됐다"고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특히 양상국은 "그때는 내가 좀 친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진해 짱이 나를 보더니 '네가 제일 잘 치게 생겼네, 한 다이 하자'라고 하더라"며 그날 이후 겪어야 했던 수난을 고백했다. 이후 동네 친구들이 복수를 위해 진해까지 넘어와 주었지만, 버스 막차 시간 때문에 싸움을 다음 날로 미뤄야 했던 순수한(?) 뒷이야기까지 전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양상국의 거침없는 입담은 대선배 유재석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같은 날 '쩐의 전쟁2' 특집에 출연한 양상국은 "방송 이후 사람들이 나를 유재석과 같은 레벨로 보더라"며 능청스러운 하극상을 시도했다. 이에 유재석은 "확 마 꽂아버릴까"라며 분노를 표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국 찰스 왕을 닮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대해 "사람들이 빈티 난다고 해도 결국 나는 영국 귀족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본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양상국 16대 1로 맞은 건가, 진짜 맷집 좋네", "진해 짱의 안목이 정확했다, 얼굴만 봐도 대장급", "유재석이랑 동급이라니 깡다구 하나는 인정", "미방분이 더 재밌으면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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