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모른다" 리버풀 떠난다 선언한 살라의 에이전트, 차기 행선지 루머 차단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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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결별을 공식화한 모하메드 살라의 차기 행선지와 관련해 살라의 에이전트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루머 확산을 경계했다.
살라가 25일 새벽(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곧바로 거취와 관련한 루머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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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과 결별을 공식화한 모하메드 살라의 차기 행선지와 관련해 살라의 에이전트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루머 확산을 경계했다.
살라가 25일 새벽(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4월 리버풀과 재계약을 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안필드에서 뛸 수 있었던 살라는 팀의 발전과 개인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 확보를 위해 리버풀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오래도록 이적설에 시달려왔던 살라의 거취에 더 많은 시선이 모이게 되는 상황이 주어졌다. 특히 막대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슈퍼스타들을 빨아들였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동 지역 최고 축구 스타인 살라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제기된 바 있다.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곧바로 거취와 관련한 루머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살라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지는 우리도 모른다. 다른 누구도 모른다. 관심을 끌기 위한 억측을 조심하라"라고 팬들에게 경고했다. 불필요한 이적설 때문에 선수 거취에 악영향을 받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편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앞서 언급한 사우디아라비아 이외에도 미국 MLS, 그리고 유럽에서도 살라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현재 구체적인 협상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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