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여름 축제' 송도맥주축제 8월 개막

조혜원 2026. 3. 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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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송도맥주축제 8월 개최 본격 준비 돌입
협력 확대…60만 명 축제 완성도 강화

윤성환 맥가이버팩토리 대표이사와 김종춘 경인방송 대표이사, 조서윤 엠지엠 대표이사 직무대행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한 송도맥주축제가 올해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6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과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경인방송은 25일 인천 미추홀구 사옥에서 맥가이버팩토리, 엠지엠과 '2026 송도맥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종춘 대표이사와 윤성환 맥가이버팩토리 대표, 조서윤 엠지엠 대표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송도맥주축제는 매년 관람객 규모를 키우며 인천을 대표하는 여름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58만 명이 방문해 국내 최대 맥주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면서도 콘텐츠 다양화와 현장 운영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지난해 행사 기획에 참여했던 맥가이버팩토리가 다시 합류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고, 엠지엠까지 협력에 나서면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 구성도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종춘 경인방송 대표이사는 "송도맥주축제가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협력 파트너가 확대된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성환 맥가이버팩토리 대표이사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맥가이버팩토리)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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