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옥순이냐 영자냐…최종 선택 앞두고 또 '눈물바다' 폭풍 몰아쳤다 ('나는 솔로')

송시현 2026. 3.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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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의 날을 맞아 '눈물바다'를 만든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녀 특집' 솔로 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순간이 공개된다.

솔로남들은 '최종 선택' 날이 다가오자, 각자의 '굳히기 작전'에 나선다.

30기의 '최종 선택' 현장은 2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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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의 날을 맞아 ‘눈물바다’를 만든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녀 특집’ 솔로 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순간이 공개된다.

‘솔로 나라 30번지’에서의 마지막 밤, 영호와 영숙은 숙소에서 단둘이 마주 앉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달콤한 눈빛을 주기보다 싸늘한 눈빛을 주고받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 같다”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몇 분 후, 영호는 “우리 둘 다 고집이 진짜 세다. 연애하면 ‘대판’이 아니라 ‘개판’ 싸울 것 같다”고 입을 연다. 영숙은 “포크를 들고 먼저 덤비니까 나도 칼을 빼 드는 것”이라고 하며 서로의 성격 차이를 언급한다. 영호는 “포크를 들 일이 없을까?”라고 애원하듯 질문을 던지고, 영숙은 그 답을 고민하며 상황이 점점 더 복잡해진다.

한편, 영수는 자신에게 직진해 온 옥순과 여전히 미련이 남은 영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중, 영수는 옥순의 선택으로 ‘슈퍼 데이트’에 나선다. 차 안에서 옥순은 “(내일 ‘최종 선택’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서 아빠를 부르려 했다”라고 고백하고, 영수는 “같이 가면 되지”라고 대답해 그녀를 설레게 만든다. 이어진 와인바 데이트에서는 서로에게 깊은 눈빛을 주며 ‘찐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옥순이 “내일 아빠를 안 불러도 되나?”라고 묻자, 영수는 “안 불러도 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은 뒤,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뒤늦게 영수와 영자 사이의 밀담 내용을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진다.

솔로남들은 ‘최종 선택’ 날이 다가오자, 각자의 ‘굳히기 작전’에 나선다. 영식은 영자를 위해 편지를 준비하고, 영철은 정숙에 맞춘 이벤트로 진심을 표현한다. 솔로 남녀는 그동안 쌓아온 속마음을 터놓으며 눈물까지 흘린다. 30기의 마지막 로맨스가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가 되고 있다.

앞서 1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라갔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84%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30기의 ‘최종 선택’ 현장은 2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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