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지금…'종아리 부상' 에제 최대 6주 아웃 위기, 성적 결정되는 이때 줄부상에 무너지는 아스널

김태석 기자 2026. 3. 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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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025-2026시즌 막바지에 또 치명적인 전력 누수를 경험하게 됐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에제가 종아리 부상 여파로 최대 6주 정도 결장할 것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에제는 지난 18일 새벽(한국 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라운드 바이엘 04 레버쿠젠전에 출전했다가 종아리를 다쳤으며, 이 부상 때문에 23일 2025-2026 카라바오컵 결승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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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2025-2026시즌 막바지에 또 치명적인 전력 누수를 경험하게 됐다. 에베레치 에제가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에제가 종아리 부상 여파로 최대 6주 정도 결장할 것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에제는 지난 18일 새벽(한국 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라운드 바이엘 04 레버쿠젠전에 출전했다가 종아리를 다쳤으며, 이 부상 때문에 23일 2025-2026 카라바오컵 결승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장했다. 당연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도 낙마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에제가 처음 쓰러졌을 때만 해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라며 신중한 모을 보였다. 하지만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격 자원 운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떠안게 됐다.

문제는 에베레치 에제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아스널은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유리엔 팀버, 마르틴 외데고르 등 핵심 선수 다수가 부상 때문에 쓰러졌다. 이 선수들은 모두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그나마 외데고르가 무릎 부상에서 점점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무기력하게 패하면서 '쿼드러플' 기회를 날려버린 아스널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중요한 승부를 연거푸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5일 새벽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 사우샘프턴전, 8일 새벽 리스본 이스타지우 조제 알바라데에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스포르팅 CP 원정을 치른다.

여기에 카라바오컵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대역전극을 한번 노려보겠다고 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막바지 선두 경쟁도 있다. 시즌 내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왔지만 정작 성적이 결정되는 시기에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아스널이다. 지금까지의 경쟁력을 시즌 종료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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