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출생 회복 위해 일가정 양립 등 정책 일관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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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5일 "출생 회복 흐름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1년 전보다 2천817명(11.7%) 늘었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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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onhap/20260325180658921juvc.jpg)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5일 "출생 회복 흐름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1년 전보다 2천817명(11.7%) 늘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onhap/20260325180659198cihb.jpg)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1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19년(3만271명)에 이어 7년 만에 출생아가 가장 많았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2024년 1월 월별 합계출산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위원회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를 뜻하는 에코붐 세대(1990∼1996년생) 여성이 주 출산 연령대에 진입했고, 최근 혼인 건수가 늘어난 데 따라 합계출산율이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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