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우주항공축제’... 체류형 관광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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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위원회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위상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우주항공 체험 콘텐츠 다양화 △관광객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홍보 마케팅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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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위원회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콘텐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예정돼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군은 이에 대비해 안전관리 대책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우주항공 체험 콘텐츠 다양화 △관광객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홍보 마케팅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축제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발사장 견학 프로그램은 25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전시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학 축제위원장은 “고흥우주항공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과학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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