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버리고 첼시로 향한 이유…’아모림에 대해 의구심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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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반니 퀜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첼시행을 택한 이유가 드러났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4일(한국시간) "퀜다는 후벵 아모림 감독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고, 결국 맨유가 아닌 첼시행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본래 아모림 감독이 이끌던 맨유와 첼시가 그를 강력히 원했는데 선수 본인이 첼시행을 택하며 이적 사가가 마무리됐다.
맨유가 아닌 첼시행을 택한 이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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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지오반니 퀜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첼시행을 택한 이유가 드러났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4일(한국시간) “퀜다는 후벵 아모림 감독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고, 결국 맨유가 아닌 첼시행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퀜다는 포르투갈 대표팀과 스포르팅이 기대하는 차세대 측면 공격수다. SL 벤피카, 스포르팅 유스를 거치며 성장한 그는 지난 시즌에 1군으로 콜업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도약했다. 17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 54경기에 나서 3골 8도움을 올리며 데뷔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스포르팅 역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3월엔 첼시행을 확정지었다. 본래 아모림 감독이 이끌던 맨유와 첼시가 그를 강력히 원했는데 선수 본인이 첼시행을 택하며 이적 사가가 마무리됐다. 스포르팅 구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4,250만 파운드(약 854억 원)이고, 20226-27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퀜다. 맨유가 아닌 첼시행을 택한 이유가 공개됐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 시절에 퀜다에게 데뷔 기회를 주기는 했지만, 선수는 자신이 기용되는 방식에 분명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는 전통적인 인사이드 포워드처럼 뛰기를 원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의 전술에는 그 포지션이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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