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공무원 선거개입 논란 파장.. 관련자 3명 사직

제주방송 조창범 2026. 3.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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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전·현직 정무직 공무원은 모두 4명입니다.

이들은 현직 이장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실제 모임까지 가지며 선거 관련 논의를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명은 이미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경선과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방정가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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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전·현직 정무직 공무원은 모두 4명입니다.

이들은 현직 이장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실제 모임까지 가지며 선거 관련 논의를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들 가운데 3명은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명은 이미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인영 / 제주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사실 조회를 10일에서 2주 정도 걸리는데, 사안에 따라서는 통보가 와야 되는데, 수사 개시 통보가 이뤄진다거나 하면은 늦추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직서를) 수리하지 못하는 경우.."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오는 30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11주간 본청과 행정시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김인영 / 제주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이장·통장·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도 관련 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장님 같은 경우는 사직하신 분도 계신데, 관련해 가지고는 선관위에서 더 조사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경선과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방정가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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