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차기작 앞두고 너무 '마른 모습' 포착→팬들은 건강 '우려'

민서영 2026. 3. 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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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이전과 비교해 다소 마른 모습으로 포착돼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보그 홍콩 공식 계정에는 지난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렌션' 론칭 행사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22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불가리 '에클레티카(ECLETTICA)'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김지원은 행사장에서 깊게 파인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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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홍콩 행사장에서 '뼈말라' 모습으로 포착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이전과 비교해 다소 마른 모습으로 포착돼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보그 홍콩 공식 계정에는 지난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렌션' 론칭 행사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불가리 앰버서더인 김지원이 참석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22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불가리 '에클레티카(ECLETTICA)'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김지원은 행사장에서 깊게 파인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밝은 미소로 행사장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지만 그와 별개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고스란히 드러나는 '마른 몸매'는 팬들의 걱정을 다시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쁜데 마른 것 같아서 걱정된다", "안 본 사이에 어딘가 변한 것 같은데", "마름을 추구하는 문화는 좀 변해야 할 것 같다" 등 다소 건강이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김지원은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식단을) 관리했다"면서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올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가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 장희숙 의사 용역 소개소의 탑티어이자 구서대학교 병원의 외과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파견된 천재 외과의로 오로지 수술 실력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수술방의 미친개'로 불린다. 김지원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료 권력의 부패를 수술대 위에 올려놓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 MHN DB, 보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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