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데뷔하는 거 아니었어?"… 걸그룹, 눈물의 리얼리티 시작

김설 2026. 3. 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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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인원 미확정이라는 파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콘텐츠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 1화에서는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첫 평가와 냉혹한 데뷔 경쟁 서막이 그려졌다.

'티치 미 하우'는 연습생들의 관계와 감정, 데뷔를 향한 절실한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리얼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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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신인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인원 미확정이라는 파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콘텐츠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 1화에서는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첫 평가와 냉혹한 데뷔 경쟁 서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연습생들에 대한 트레이너들의 날카로운 심사가 이어졌다. 먼저 JTBC '알유넥스트' 출신 최지현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떤 곡이든 소화해 내는 올라운더"라는 극찬을 받았다.

반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한정연은 "음색 외에는 전부 노력형"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다경은 확고한 개성, 판류인은 글로벌 역량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안무 트레이너로부터 "동작이 작고 디테일이 맞지 않는다"는 날카로운 지적을 받은 연습생들도 속출하며 시작부터 실력 격차가 드러났다.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언프리티 랩스타' 등으로 이름을 알린 윤수인이 새롭게 합류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트레이너는 "오늘부터 30일 뒤 데뷔조를 결정하는 최종 평가가 있을 예정"이라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특히 "데뷔 인원이 4인이 될지 5인이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연습생 중 누군가는 반드시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공식화했다. 이미 인지도를 쌓은 참가자들과 신인 연습생들이 동일 선상에서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된 것이다.

'티치 미 하우'는 연습생들의 관계와 감정, 데뷔를 향한 절실한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리얼 콘텐츠다. 과연 누가 최종 데뷔 멤버로 낙점되어 차세대 K팝 걸그룹의 주인공이 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뮤니버스 '티치 미 하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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