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힘, '尹 조작기소 국정조사' 증인으로 한동훈 부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일반 증인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신청할 방침이다.
25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오는 31일 국조특위 3차 전체회의를 앞두고 한 전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더팩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대북송금·대장동 수사·기소 당시 법무장관
특위, '檢 중심' 기관증인 채택·31일 일반증인 의결

[더팩트ㅣ국회=김시형· 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일반 증인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신청할 방침이다.
25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오는 31일 국조특위 3차 전체회의를 앞두고 한 전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국조특위 야당 간사를 맡은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조사 대상 7개 사건 중 대부분이 우리 정부 시기에 수사·기소가 이뤄졌거나 현재 공소 유지 중인 사안들"이라며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전 대표를 불러 조작기소가 아니라는 점을 밝히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지난 9일 입장문에서 "작은 내용 하나까지 부장·차장·검사장·대검에 매일 일거수일투족 보고하고 지휘받아 수사를 실시했다"며 "평검사가 사건 관계인들에게 자신의 의도대로 진술을 맞추는 등 증거를 조작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증인 신청과 관련해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얼마든지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조특위는 이날 2차 회의에서 검찰청을 포함한 약 100여 명 규모의 기관 증인을 채택했다. 여야는 오는 31일 3차 전체회의에서 일반 증인 채택 여부를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남욱 변호사 등을 일반 증인으로 신청할 방침을 밝혔다.
rocker@tf.co.kr
underwater@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동발 종전 기대감에 웃었다…코스피 5640선 안착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중동 종전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WTI 3.48%↓ - 경제 | 기사 - 더팩트
- 李대통령 "KF-21 양산으로 자주국방 위용…담대한 도전 계속"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장동혁·이정현만 보이는 국힘…선거 패배 공식 재현되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여야, 조작기소 국조 충돌…"위헌·김현지 불러야" vs "기획·표적수사 규명" - 정치 | 기사 - 더팩
- "헌신에 감사" 이재용 삼성 회장, 중동 체류 직원에 격려 선물 - 경제 | 기사 - 더팩트
- GM, 한국에 총 6억 달러 투자…"소형 SUV 거점 경쟁력 강화"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스크린 밖 '왕사남'③] 이례적 사례…관계자들이 바라본 미래는?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단독] "죽이겠다" 새벽 공원서 전 여자친구 폭행 20대 검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단독] 개혁진보4당, 26일 국회서 '삼보일배'…릴레이 단식도 검토 - 정치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