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2년 만에 '소라' 접는다

안선제 기자(ahn.sunje@mk.co.kr) 2026. 3. 25.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도구 '소라' 서비스를 선보인 지 약 2년 만에 종료한다.

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오픈AI 소라 팀은 이날 엑스(X) 공식 계정을 통해 "소라 앱과 작별하게 됐다"며 서비스 중단 사실을 밝혔다.

오픈AI는 현재 차세대 핵심 AI 모델인 코드명 '스퍼드'를 개발 중인데 이를 구동하기 위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데 소라 앱 운영 중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용 AI 사업 집중 위해

오픈AI가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도구 '소라' 서비스를 선보인 지 약 2년 만에 종료한다.

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오픈AI 소라 팀은 이날 엑스(X) 공식 계정을 통해 "소라 앱과 작별하게 됐다"며 서비스 중단 사실을 밝혔다. 소라 개발을 맡았던 팀은 로봇공학 등 장기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철수가 올해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오픈AI가 코딩 등 기업고객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보고 있다.

오픈AI는 현재 차세대 핵심 AI 모델인 코드명 '스퍼드'를 개발 중인데 이를 구동하기 위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데 소라 앱 운영 중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안선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