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파전·경북 2파전…국민의힘 경선 토론회 30·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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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경선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대구시장 경선 후보 6인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어 31일 오후 6시에는 경북도지사 경선 토론회가 열린다.
한 관계자는 "대구시장 경선은 6인 다자 구도로 진행되는 만큼 정책 경쟁과 상호 검증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토론회 결과가 본경선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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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경선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대구시장 경선 후보 6인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후보가 참석한다. 토론회는 약 100분간 진행되며, TBC 생중계와 함께 유튜브 채널 'tbcnews' 및 국민의힘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거쳐 예비경선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2명의 본경선 진출자가 가려진다. 이후 본경선을 통해 최종 대구시장 후보가 확정된다.
이어 31일 오후 6시에는 경북도지사 경선 토론회가 열린다. 이철우·김재원 후보가 참여하는 양자 토론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경북지사 경선 역시 토론회 이후 선거운동 등을 거쳐 4월 중순쯤 최종 후보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토론회가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경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대구시장 경선은 6인 다자 구도로 진행되는 만큼 정책 경쟁과 상호 검증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토론회 결과가 본경선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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