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제작자 "감옥에 갇힌 듯…빨리 구출하고 싶다"[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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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가 2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이 자리를 선점해 시위를 벌인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되면서 정의연이 소녀상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요시위에는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참석해 경찰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인 소녀상의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정의연은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 철거하고 소녀상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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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가 2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이 자리를 선점해 시위를 벌인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되면서 정의연이 소녀상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요시위에는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참석해 경찰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인 소녀상의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김 작가는 "소녀상이 지금 감옥에 갇힌 느낌이다. 빨리 구출하고 싶다"면서 "이날이 언제 오나 기다렸다. 소녀상의 안전이 걱정되지만 시민들이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연은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 철거하고 소녀상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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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kjm58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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