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아리랑' 크레딧 홀로 제외…"표정 굳어, 납득 안 돼" 팬덤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크레딧에 진의 이름이 제외된 것이 알려지자 팬덤이 발칵 뒤집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 컨디션이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방탄소년단의 미국 LA 송캠프 당시 진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뒤 솔로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것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크레딧에 진의 이름이 제외된 것이 알려지자 팬덤이 발칵 뒤집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RM은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며 "진 형도 사실 조금만 투어가 빨리 끝났으면 같이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뷔는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 컨디션이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방탄소년단의 미국 LA 송캠프 당시 진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뒤 솔로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것을 언급했다. 진은 송캠프와 투어 시기가 맞물렸고 결국 '아리랑'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RM은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덕분에 팀을 지켜줬으니까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듣던 진은 "멋있는 곡 많이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팬들은 해당 대화 중 진의 표정이 급격히 굳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저런 표정은 처음 본다" "배신감 느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의 옆자리에 있던 정국은 말없이 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진이 투어를 마치고 LA 송캠프에 합류했지만 이미 앨범 작업이 마무리된 상황이었던 점도 불만을 드러냈다.

이들은 오는 2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예고에서도 진이 소외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짚었다.
예고에는 진이 마지막으로 나타난 멤버이자 가장 먼저 떠난 멤버였다는 것과 솔로 투어를 마치고 합류한 진이 이미 대부분 진행돼버린 곡 작업 현장에서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부분을 문제로 지적했다.
일부 팬들은 "진은 전역하자마자 일만 하면서 방탄소년단에서 구설수 없는 멤버 중 하나로 꼽히는데 대우가 처참하다" "소속사가 송캠프 일정을 조정했어야 한다" 등 소속사 하이브와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26~27일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로 출격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 산후조리원에 있는데...'친구 여친'과 불륜 남편, 성폭행 고소전까지 - 머니투데이
- 사별한 정선희 "오열 사진 지워줘"...거절당하며 들은 말 '정신 번쩍' - 머니투데이
- "일 그만두고 엄마 돌봐줘" 아내에 맡기고...바람피운 남편 "재산 다 내 거" - 머니투데이
- "김지원 아닌 줄" 파격 노출 드레스 입은 근황...팬들은 걱정 - 머니투데이
- 여고생 조카와 뽀뽀, "사랑해" 바람난 남편에 충격...결국 - 머니투데이
- 이재용 회장 제안에…삼성, 중동 직원들에 '500만원 선물' - 머니투데이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최대 8676억원 규모 'ALT-B4' 기술이전 계약 - 머니투데이
- 미국은 1년에 1척, 한국은 1주에 1척...마스가 한화조선소에 달렸다 - 머니투데이
- 사법 리스크 휘말린 '레인보우로보틱스', 3개 ETF서 동시 편출 - 머니투데이
- '부동산 투기와 전쟁' 밤 9시에 내부자료까지 띄운 李, 다음 카드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