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가족상 당했다…"천국에서도 멋진 곡 써 내려가길" 추모 물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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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삼촌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칩 테일러가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테일러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 빌리 베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의 비보를 직접 알렸다.
베라는 "나의 친구이자 작곡 멘토인 칩 테일러가 23일 호스피스 병동에서 평화롭게 잠들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1940년 뉴욕 용커스에서 태어난 칩 테일러는 어린 시절부터 컨트리 음악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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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삼촌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칩 테일러가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테일러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 빌리 베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의 비보를 직접 알렸다. 베라는 "나의 친구이자 작곡 멘토인 칩 테일러가 23일 호스피스 병동에서 평화롭게 잠들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명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는 2023년 후두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비보를 접한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 세대를 정의한 음악가가 떠났다", "천국에서도 멋진 곡을 써 내려가길",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등 애도를 전하고 있다.
칩 테일러는 본명 제임스 웨슬리 보이트로 할리우드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친숙부이자 배우 존 보이트의 형제다. 현재 졸리와 보이트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조카에 대해 "졸리와 연락이 많지는 않지만 그와 영혼이 연결된 것 같다"며 "그는 사람들과 다른 박자로 움직인다. 나 역시 무리를 따라가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1940년 뉴욕 용커스에서 태어난 칩 테일러는 어린 시절부터 컨트리 음악에 매료됐다. 그는 고교 시절 타운 앤 컨트리 브라더스라는 밴드를 결성,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프로 골퍼를 꿈꾸기도 했으나 그는 손목 부상으로 인해 2007년 본격적으로 음악 생활에 뛰어들었다. 그는 작곡가로서 'Angel of the Morning', 재니스 조플린의 'Try (Just A Little Bit Harder)', 홀리스의 'I Can’t Let G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 테일러는 작곡가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 총 1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6년에는 음악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음악 외적으로도 그는 독립 레이블인 트레인 렉 레코즈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썼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칩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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