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경기장 사전 점검

박건 기자 2026. 3. 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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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5일 내년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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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계자와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이 2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25일 내년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시민추진단과 시 관계자들은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주 개최지인 화성과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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