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 맹정섭 후원회장 맡아
이선규 기자 2026. 3. 25. 16:55

[충청타임즈]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아 충주 변화의 동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충주에 여러 차례 머물며 시민들의 삶과 지역 현실을 직접 보고 느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충주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맹정섭 후보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최근 다섯 차례 이상 충주를 찾아 1박 일정으로 지역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관광 자원, 산업 기반, 도심 환경 등 다양한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충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와 소극적인 행정 문제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오는 4월4일 오후 4시 맹정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맹정섭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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