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통곡'…'SON 7번 후계자' 단 1골 극악 부진→토트넘 강등 위기 속 탈출 시도 "바르셀로나행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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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가 팀의 추락을 막지 못한 채 불과 한 시즌 만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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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가 팀의 추락을 막지 못한 채 불과 한 시즌 만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주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완패하며 더욱 위기에 몰렸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16위 팀과 승점 2점 차로 벌어졌고, 18위 웨스트햄보다 단 한 계단 위에 위치하게 됐다. 대규모 선수 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여러 핵심 선수들이 이적설에 휩싸인 상황이다. 시몬스 역시 토트넘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냉정하게 말해 시몬스는 올 시즌 토트넘의 부진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2020년 8월 1군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PSV 에인트호번 임대 시절이던 2022/23시즌에는 48경기 22골 11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RB 라이프치히에서도 43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부상 속에서도 33경기 11골 8도움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손흥민 이적 직후 공격진에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판 6,000만 유로(약 1,043억 원)를 지불하고 시몬스를 영입했다. 특히 손흥민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부여할 정도로 구단의 기대는 상당히 컸다.
하지만 시몬스는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거친 몸싸움과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며, 리그 25경기 1골 4도움에 그쳤다. 간헐적으로 번뜩이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적료와 등번호의 상징성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시몬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위기다.
매체는 "시몬스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이 자신의 성장에 한계를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적 성사를 위해 협조할 의지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역시 여름 이적시장이 길다는 점과 다른 우선순위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등번호 7번의 전 주인이 보여줬던 활약을 고려하면 시몬스의 이런 행보는 구단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다.
사진= Up The Spurs, 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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