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도모 제5대 대표에 김민수 연출가 선임

안현 2026. 3. 25.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수 연출가가 극단 도모 제5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014년 춘천국제연극제 자원봉사를 계기로 연극 활동을 시작해 2015년 극단 도모에 입단, '소낙비', '하녀들', '아버지와 살면' 등에서 조연출과 무대감독을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문화예술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소극장 '아트팩토리봄'을 중심으로 지역 창작공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해외 극단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 공연예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민수 극단 도모 제5대 신임 대표.

김민수 연출가가 극단 도모 제5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한림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연극영화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4년 춘천국제연극제 자원봉사를 계기로 연극 활동을 시작해 2015년 극단 도모에 입단, ‘소낙비’, ‘하녀들’, ‘아버지와 살면’ 등에서 조연출과 무대감독을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한·일 합작 ‘댄스씨어터 봄봄’, 강원도립극단 공동 제작 ‘과꽃-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에 참여했으며, ‘인생 2막 1장: 막국수 맛있게 먹는 법’, ‘21세기 만무방들’ 등을 연출하며 지역 서사를 무대화해왔다.

김 대표는 “문화예술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소극장 ‘아트팩토리봄’을 중심으로 지역 창작공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해외 극단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 공연예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