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단종 앓이' 계속 된다

2026. 3.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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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쇼박스는 오늘(2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오늘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누적관객수 1,700만을 동원한 명량과 1,600만을 넘긴 극한직업에 이어 흥행 기록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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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쇼박스는 오늘(2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오늘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누적관객수 1,700만을 동원한 명량과 1,600만을 넘긴 극한직업에 이어 흥행 기록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로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배우가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영화의 인기 속에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이 출간 예정인 가운데 예약 판매가 개시된 지 3일 만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 관광에 이어 촬영 현장인 경북 문경새재의 오픈세트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을 위해 문경새재 사극촬영장에 촬영지 안내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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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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