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지적한 고속도로 청소 미흡…도로공사 "매월 집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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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가 25일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 안전과 편의는 물론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집중 청소주간 운영과 쓰레기 근절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 국민에게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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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가 25일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면 청소 작업속도가 2배 향상된 '고속형 도로청소차' 6대를 추가 도입하고, '노면잡물 기계화 수거장비'도 추가로 24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고속도로 법면 쓰레기를 진공으로 흡입하는 장비인 '고속형 법면청소장비'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연평균 8297톤에 달하고 있다. 20리터 종량제 봉투로 환산하면, 매일 약 4500여개의 봉투가 고속도로에 쏟아지는 꼴이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 안전과 편의는 물론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집중 청소주간 운영과 쓰레기 근절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 국민에게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9일 국무회의에서 청소 미흡을 이유로 도로공사를 강력히 질책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고속도로, 국도, 청소 좀 하라"며 "경기지사 할 때 보니까 도로공사 진짜 말 안 듣데요. 청소하라니까 청소 죽어도 안하고"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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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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