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조현일 경산시장, 6ㆍ3 지방선거 재선 출마 선언

남동해 기자 2026. 3. 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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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방선거 경산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시장은 25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행정력과 경산시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연속성으로 경산시의 미래를 완성하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조 시장은 "시민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경산의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그 책임을 다하고자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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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연속성 강조
조현일 경산시장
조현일 시장 기자회견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방선거 경산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시장은 25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행정력과 경산시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연속성으로 경산시의 미래를 완성하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조 시장은 "시민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경산의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그 책임을 다하고자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민선 9기에 대한 3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경산'을 슬로건으로, 첫째,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복지로 딱딱한 기술도시를 넘어 첨단 기술이 시민의 행복과 연결을 돕는 '따뜻한 지능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둘째, 영남권 최대 ICT 벤처 밸리 유니콘 기업 탄생을 지원하는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10개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AIㆍSW 중심 창업 교육으로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한 구조를 탄생시킬 방침이다.

셋째, 산업과 문화의 융합으로 기존 SOC 중심의 2차 산업 토대 위에 AI와 빅데이터를 입혀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고, 자산의 콘텐츠화와 남매지 등 관광자원을 통해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경산을 약속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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