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심리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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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25일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가족 간 공감과 지지 형성이 이뤄지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심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공연·문화 활동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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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5일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와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강화도 일대에서 화개산 모노레일과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사진 즉석 촬영과 인화 이벤트를 통해 참여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가족 간 공감과 지지 형성이 이뤄지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심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공연·문화 활동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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