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4월 사우디서

허윤수 2026. 3. 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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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AF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가 오는 4월 중립 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AFC는 지난 3일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도 한 데 이어 9~11일로 예정됐던 2차전 경기도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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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사태로 연기
ACLE 내달 12일부터 단판 승부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AFC 홈페이지
AF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가 오는 4월 중립 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서아시아 지역 경기는 내달 12~13일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와 프린스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이후 ACLE 8강부터 결승도 16~25일까지 사우디 제다에서 이어진다.

AFC 챔피언스리그2(ACL2)와 챌린지 리그 8강 및 준결승도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경기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앞서 AFC는 지난 3일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도 한 데 이어 9~11일로 예정됐던 2차전 경기도 무기한 연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불안정해진 중동 정세를 고려한 결정이었다.

이에 따라 서아시아 지역팀들의 2025~26 ACLE 16강과 ACL2 및 챌린지 리그 8강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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