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호 국회의원, ‘글로벌 AI 허브‘의 비전과 향후 계획 등 설명

최승세 기자 2026. 3. 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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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지호(오산)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제1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회의 겸 대국민보고회에서 간사로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의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국민께 설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으며 차 의원은 김우창 청와대 AI 정책비서관과 함께 간사로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의 추진배경,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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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차지호(오산)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제1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회의 겸 대국민보고회에서 간사로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의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국민께 설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으며 차 의원은 김우창 청와대 AI 정책비서관과 함께 간사로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의 추진배경,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적인 아젠다를 한국이 선도한다는 담대함을 가지고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하에 간사단 및 관계부처가 협조하면서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앞서 지난 16~17일 김 총리와 함께 뉴욕과 제네바를 방문해 UN 사무총장 및 UN 전문기구 수장들과 면담했으며 총리 임석하에 6개 기구인 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WFP(세계식량계획), UNDP(유엔개발계획)와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개최한 바 있다.

차 의원은 "AI 대전환의 시대에서 지금은 국제사회의 AI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국민이 AI를 통해 기본적 삶을 누리는 'AI 기본사회'의 국정철학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차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사회 구상 설계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블랙록과의 AI 분야 MOU 체결, 10월 뷔나그룹의 20조 원 재생에너지 투자 유치를 주도해 글로벌 자본 유치 및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블랙록과 MOU가 AI 강국을 위한 글로벌 자본 플랫폼 확보였다면 이번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글로벌 공공플랫폼 확보라는 두 번째 전략적 성과다. 글로벌 AI 허브는 'AI for All'이라는 비전하에 AI 기술, AI 윤리·규칙, AI 민주주의 등의 의제를 선도하는 한편 글로벌 사우스 및 국내외의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차지호 의원은 국경없는의사회 (MSF), 국제이주기구 (IOM) 등에서 20여 년간 활동한 국제 인도주의 활동가이자 미래학자로 그간의 글로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구상하고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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