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구내식당에서 즐기는 국제 교류 도시 미식여행

이수경 기자 2026. 3.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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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구내식당에 가면 국제 교류 도시 대표 음식을 즐기는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다.

김해시는 국제 자매·우호 도시와 친분을 다지고 직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교류도시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를 시작했다.

25일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는 동남아시아 열정을 담은 베트남 식단과 이웃 나라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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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국제 자매·우호 도시를 담은 한 끼’ 시행
마지막주 수요일 베트남·일본 식단 선보여
중국·인도 대륙별 자매도시 특별 메뉴도 제공
25일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는 베트남 식단(사진)과 이웃 나라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했다. /김해시

김해시청 구내식당에 가면 국제 교류 도시 대표 음식을 즐기는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다.

김해시는 국제 자매·우호 도시와 친분을 다지고 직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교류도시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를 시작했다.

단순히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유한 자매·우호 도시 식문화를 공유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한다.

25일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는 동남아시아 열정을 담은 베트남 식단과 이웃 나라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했다.

베트남 메뉴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파인애플 볶음밥 △깊고 진한 육수의 베트남 쌀국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구마롤 짜조 △상큼한 입가심을 돕는 망고 샐러드로 동남아 현지 맛을 재현했다.

일본 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정성을 담은 꼬치어묵나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츠동(돈가스 덮밥) △감칠맛 나는 볶음면 야끼소바 △느끼함을 잡아주는 락교 마늘쫑 무침으로 일본 특유 정갈한 미식을 선보여 직원들이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다.

시는 1분기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중국식과 인도식 등 대륙별 자매도시의 특색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자매도시와 교류 범위를 식문화 영역까지 확장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수경 기자